근데 도대체 1층을 원정팬이 어떻게 예매하는거임

그러네여 보통 원정석 갔다가 올건데 그럼 훨씬 늦을거고..

보면 같이 다니는 4명정도가 플랜 A,B,C,D를 하는거 같아요

자 보면
1. 2명이 원정석 4매씩 시도해서 2X4=8 자리 시도
2. 2명은 가변석 4매씩 시도해서 2X=8 자리 시도

결국 그러면 총 16자리를 4명이 시도할 수 있고
그 4명 중 1명이라도 성공한다면 앉고 싶은 자리를 어디든 앉을 수 있겠죠

진짜 이거 개선을 좀 해줘야 할거 같은데 입구컷 해야 하는거 아님 가방 검사는 왜 하는것인지 아마 북패나 수원이나 이런데가면 입구컷일텐데

지난주에 암표상도 봤음요...ㄷㄷ

구단 뭐하냐

자경단 한30명 구성해서 죽창들고 다니면서 쫒아냅시다 ㅋㅋㅋㅋ

종이형 연간 티켓을 당근 등을 통해 구매하면 예매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건 현실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으니..
입장 표검사 -> 물병 검사 할 때, 원정팬 응원 도구 검사도 같이 해서 입구에서 컷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알바도 적극적으로 일하고, 시큐도 구단 정책에 맞게 적극적으로 일 해야 합니다.

원정쪽 가변석은 그나마 조금 늦게나가긴하던데 그 사람들 아마 처음부터 그쪽 가변석 노리고 예매하지 않았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