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응원하기 vs 안양 응원하기
축구를 보는게 힘이 듭니다.
솔직해 집시다.
심각하네요.....
안양 내일 경기 꼭 이겨야 되네요
‘중고 신인’ 안양 김동수가 말하는 가장의 책임감과 독일 시절
맹성웅 선수가 들어오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확 무너졌네요.
오늘 전반은 좋왔는데..
오늘 느낌이 좋네요.
방금꺼 옵사 아니지 않나요??
경쟁 밀리면 임대, 상무 거쳐가는 팀.. 그저그런 하부리그 팀.
올해고 내년이고.. 김형열 감독이든 누구든..
걍 최대호 시장일때 클럽하우스 만들고 구단 내실이나 다졌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해체는 안될테니까
선수들이 뛰고싶은팀, 팬들이 미래를 보고 버틸수 있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시즌은 기대감은 커녕 몇 점 차이로 질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