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응원하기 vs 안양 응원하기
축구를 보는게 힘이 듭니다.
솔직해 집시다.
심각하네요.....
안양 내일 경기 꼭 이겨야 되네요
‘중고 신인’ 안양 김동수가 말하는 가장의 책임감과 독일 시절
맹성웅 선수가 들어오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확 무너졌네요.
오늘 전반은 좋왔는데..
오늘 느낌이 좋네요.
방금꺼 옵사 아니지 않나요??
골을 넣지 못하는 팀은 이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