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스윗종혁이 후보로 올랐군요... 한국 심판 업계의 숙원이 드디어 이뤄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잡음이 나온다는게 달갑지 않은거였네요 ㅎㅎ 스윗종혁은 이미 2017년에 한번 후보에 올랐다가 떨어진 이력이 있죠..ㅋㅋ 심판업계에서 예전부터 스윗종혁을 국제심판으로 키워보려는 노력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이제 그의 나이도 적지않고... 한국 심판들의 숙원을 이뤄주길 바라고 있을텐데... 안양이 대놓고 반기를 드니... 미쳐버릴 일이겠네요 ㅋㅋㅋㅋ 실력을 키울것이지... 한심한 집단입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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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2fae4
2일전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손으로 막는다고 집밖에서 안새겠어요? 능력이 부족하고 경기운영도 안되는데 어찌 월드컵 심판을 해요 경기 숫자가 늘어서 심판이 더 필요하겠지만 한국심판은 아님 절대 아님
ANYANG_MBAPP
2일전
이동준 심판은 17세의 어린 나이였던 지난 2000년 대한축구협회 심판 자격증 3급을 따면서 심판에 입문했다. 친구들과 우연히 듣게 된 축구 규칙 설명회를 계기로 20년간 축구에 인생을 ‘올인’ 했다. 재밌는 건 그와 함께 참관했던 친구는 현재 K리그 주심으로 활약 중인 김종혁 심판이다.
찾아보니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스윗종혁이 후보로 올랐군요...
한국 심판 업계의 숙원이 드디어 이뤄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잡음이 나온다는게 달갑지 않은거였네요 ㅎㅎ
스윗종혁은 이미 2017년에 한번 후보에 올랐다가 떨어진 이력이 있죠..ㅋㅋ
심판업계에서 예전부터 스윗종혁을 국제심판으로 키워보려는 노력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이제 그의 나이도 적지않고... 한국 심판들의 숙원을 이뤄주길 바라고 있을텐데...
안양이 대놓고 반기를 드니... 미쳐버릴 일이겠네요 ㅋㅋㅋㅋ 실력을 키울것이지...
한심한 집단입니다 정말...
능력이 부족하고 경기운영도 안되는데 어찌 월드컵 심판을 해요
경기 숫자가 늘어서 심판이 더 필요하겠지만 한국심판은 아님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