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안양 중원의 살림꾼
다른것보다 키퍼
북한 국대 DF 리영직 FC안양 입단, K리그 진출 꿈 이뤘다
개막전이네요
서포터석 못가도 좋으니까 매일 이렇게 꽉꽉 찼으면...
오피셜입니다
아니 2시간만에 서포터석 매진이라니...
코브라 버킷햇 대망의 최종공지입니다
시즌준비
축구를 취미로 가지고자 마음먹었는데...
골대 뒤 양쪽 위치 말고는 시야 괜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