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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바람 좀 쐬고 옵시다.
우리는 창단부터 승격을 목표로 달려왔습니다.
축구는 야구와 또 다른가 봅니다.
백동규 선수는
21 22년 연봉 지출액
이우형 감독님이 나가신다면, 구단의 방향성이 궁금합니다.
아 생각 안할려고 해도..
참 이우형 감독 좋은 기억으로 끝내고 싶었는데 씁쓸하네요
이우형 감독 지지파였는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근데 제가 헷갈려서 그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