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내용 100% 공감합니다. 1. 경기력 - "이길 만한 경기력이었다. 짜임새 있었다. 준비한 흔적이 있다."라고 느낀 적이 없음. 2. 투자, 지원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 중요한 시점(선수, 경기장 등)에 비해 팀 성적이 객관적으로 좋지 않음. 3. 경기력 개선 기대가 없음 - 매번 같음. 휴식기 이후 경기력? 예전이랑 같음. 이쯤 되면 선수단 문제가 아닌 감독, 코치진의 능력 한계가 여실히 느껴짐. 당연히 안양을 응원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안양 구단주님, 보드진이 '감독에 대한 지지, 믿음'보다는 '안양의 성적에 대한 책임, 앞으로의 방향'에 조금 더 초점 맞춰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인덕원
22.06.22
맞습니다 스쿼드 보강하고도 작년보다 경기력, 성적이 떨어졌는데 더 보기 힘듭니다
원
원니
22.06.22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자진사퇴를 하던 경질이 되던간에 지금 감독이 나가게 된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1. 경기력 - "이길 만한 경기력이었다. 짜임새 있었다. 준비한 흔적이 있다."라고 느낀 적이 없음.
2. 투자, 지원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 중요한 시점(선수, 경기장 등)에 비해 팀 성적이 객관적으로 좋지 않음.
3. 경기력 개선 기대가 없음 - 매번 같음. 휴식기 이후 경기력? 예전이랑 같음. 이쯤 되면 선수단 문제가 아닌 감독, 코치진의 능력 한계가 여실히 느껴짐.
당연히 안양을 응원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안양 구단주님, 보드진이 '감독에 대한 지지, 믿음'보다는 '안양의 성적에 대한 책임, 앞으로의 방향'에 조금 더 초점 맞춰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자진사퇴를 하던 경질이 되던간에 지금 감독이 나가게 된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