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카드로 보통 최민서를 선발로 기용하고 김경중으로 교체가 많던데 민서선수 가능성은 충분해보이는데 아직 몸상태가 안올라와서 그런지 전반 초반에 교체되는 경우가 많네요
차라리 헤타페 유망주 출신 정현욱선수를 u22 카드로 사용해보는게 어떨지 궁금합니다
공격수이고 스페인에서 뛰었을정도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u22카드로 보통 최민서를 선발로 기용하고 김경중으로 교체가 많던데 민서선수 가능성은 충분해보이는데 아직 몸상태가 안올라와서 그런지 전반 초반에 교체되는 경우가 많네요
차라리 헤타페 유망주 출신 정현욱선수를 u22 카드로 사용해보는게 어떨지 궁금합니다
공격수이고 스페인에서 뛰었을정도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최민서, 핫승운 어린 나이이고 잘해주지만 출전시간이 짧아서 뭔가 보여주기가...
홍현호도 출전시간 늘면 뭔가 보여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