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기념 비공식 FC안양 스카우터 리스트 시리즈 0탄
수카바티
가입인사 드립니다
우리 감독님
개인적으로
vs제주 후기
여러분 작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이보시오 FC안양 미디어팀
이제 남은 거라곤.. 김운 선수 데뷔골인거죠?
이제 우리 선수들 더 이상의 부상 없이 끝마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땀에 젖으나 비에 젖으나..
의외로 마테랑 유키치가 호흡이 잘 맞더라고요
김정현의 빈자리를 10명의 선수들이 채워주고 있는 만큼
안양은 겨우내 답을 찾아낼 겁니다.
잔류는 확정했지만 우리 마지막 홈경기에서 카니발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