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째 230만원 이네요.. 입찰자가 정데바요르 던데.. 정데바요르로 구글에서 검색하니 ——- '정데바요르'는 K리그 FC서울의 축구 선수 정승원에게 붙여진 별명입니다. 이 별명은 정승원이 엠마뉴엘 아데바요르를 연상시키는 역주행 세리머니를 펼치면서 탄생했으며, 그의 활약과 함께 화제가 되었습니다 —- 서울팬인가봐요…
83
ScummoB
4일전
찌리링찡 : 몇시간째 230만원 이네요.. 입..
이쯤되면 그냥 안양팬들은 포기하고 북패 돈 날리는거나 구경하면 될 것 같은데요 ^^;
34
Gin_bro
4일전
ScummoB : 이쯤되면 그냥 안양팬들은 포기하고..
근데 저게 예치금같은것도 없어서... 1등이 안가져가면 2등으로 자동 넘어간다는데... 북패애들 ㅈ 되는 상황 보고 싶은데... 그냥 밴만 먹을듯요.
입찰자가 정데바요르 던데..
정데바요르로 구글에서 검색하니
——- '정데바요르'는 K리그 FC서울의 축구 선수 정승원에게 붙여진 별명입니다. 이 별명은 정승원이 엠마뉴엘 아데바요르를 연상시키는 역주행 세리머니를 펼치면서 탄생했으며, 그의 활약과 함께 화제가 되었습니다 —- 서울팬인가봐요…
북패 돈 날리는거나 구경하면 될 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