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쨩 ~ ! 하잇 ~ ~ 나니가스키 ~ ~ ?
우리의 마이스윗피아노 드디어 정식 공개!!
아직 설레발이긴 하지만
찮저씨 사진전 미리 맛보기!
여러분의 의견이 큰 힘이 됩니다!
바이올렛 파트너 스탬프 투어(내용 수정)
토마스 휴식기 걱정
어제 오상존에서 본 레드존 느낌~
신..!?
어쩌면..
콜리더분들이 계속 응원 독려하는 소리가 가변석까지(가까워서 들렸을거지만) 들릴정도로 열정적이셨어요. 응원하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