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은 연출한 나바루입니다^^
수기러들
썰호정과 함께하는 FC안양 전문 편파방송 골로가는 청춘입니다 ㅎ
토요일 일기예보 걱정하지 마세요!!
이 기사는 꼭 한번씩 봐주셔야 될 것 같네요^^
15일 토요일 성남원정 버스 신청 안내입니다.
오늘 팬프렌들리 투표 마지막 날입니다.
우리가 심판 덕 볼날은 대체 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직관이라 질문 드립니다!
채현우 선수의 퇴장결정 기준은 현재 리그 심판들의 일관성 문제.
저의 의견에 공감해주시고 함께 분노해주심이 감사합니다.
우리의 선수들이 부당함을 당하니 아직까지 화가 나네요.
물론 레드카드 받을 수 있는 태클입니다. 전남 선수가 안다쳤길 바랍니다.
그러나 저희가 받은 처우, 대우와는 일관되지않는 정반대의 판정이기에 너무 화가납니다.
이 분노를 경기장에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는걸로 풀어야겠습니다!
일요일 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
YOU GO WE GO !
채현우 선수 퇴장 당할 때, 충남아산전 최규현 선수가 발목 테클 당할 때가 바로 떠오르더군요.
누군 VAR 다시 볼 것도 없이 퇴장이고, 누군 퇴장을 VAR을 통해 경고로 바꾸고..
유사한 상황이라도 심판마다 일관성 없는 판정에 경기가 심판놀음이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박종명 심판은 지속적으로 안양에 불리한 판정을 하는 것이 눈에 띄여 자질이 심히 의심됩니다.
지난 경기 전남 마지막 골의 빌미가 된 프리킥 전 상황에서 이영직 선수 수비의 충격이 거의 없었는데도 전남선수의 (거의) 헐리우드급 액션을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축구가 서로 닿기만 해도 파울 부는 경기인지.. 그리고 그런건 VAR이 거르지 못하고 뭘 하고 있는 건지..
우리팀 경기에 이 심판을 거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아 그래도 금번 태클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요일 경기에서 뵙겠습니다.
그래서 뭔가 일이 나겠구나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걱정이 현실이 되어버렸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