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난 버킷햇이 어울리지 않아' -- 아닙니다. 유니폼이 우리 모두에게 잘 어울리듯 버킷햇과 유니폼 그리고 머플러 풀셋을 장착하는 순간 여러분은 패션왕 입니다.
4.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아직 모르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소수의 인원이 홍보를 하다 보니 한계가 분명합니다. 여러분의 입소문이 정말 중요합니다.
5. 저는 버킷햇의 제작, 판매와 전혀 무관한 사람입니다. 다만, 버킷햇 아이템이 우리 서포터석의 확실한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는 확신으로 자진해서 움직이는 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구매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쿠
쿠사마
23.12.28
ScummoB : 3. '난 버킷햇이 어울리지 않아..
버킷햇 프로젝트는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모자 판매를 뛰어넘어 이제 퍼포먼스적인 캠페인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네, 알고 있습니다. 버킷햇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아서 판매가 꺼려진다는 것을... (저도 졸라 안어울립니다 ㅋㅋ) ScummoB 님께서 얘기하신 것 처럼 수삼의 우산 세러모니처럼 우리가 버킷햇으로 통일성을 주는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수삼을 떠나서 K리그 자체에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고 임팩트를 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버킷햇과 유니폼 그리고 머플러 풀셋을 장착하는 순간 여러분은 패션왕 입니다.
4.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아직 모르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소수의 인원이 홍보를 하다 보니 한계가 분명합니다. 여러분의 입소문이 정말 중요합니다.
5. 저는 버킷햇의 제작, 판매와 전혀 무관한 사람입니다.
다만, 버킷햇 아이템이 우리 서포터석의 확실한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는 확신으로
자진해서 움직이는 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구매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버킷햇 프로젝트는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모자 판매를 뛰어넘어 이제 퍼포먼스적인 캠페인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네, 알고 있습니다. 버킷햇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아서 판매가 꺼려진다는 것을... (저도 졸라 안어울립니다 ㅋㅋ) ScummoB 님께서 얘기하신 것 처럼 수삼의 우산 세러모니처럼 우리가 버킷햇으로 통일성을 주는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수삼을 떠나서 K리그 자체에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고 임팩트를 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