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야구와 또 다른가 봅니다.
백동규 선수는
21 22년 연봉 지출액
이우형 감독님이 나가신다면, 구단의 방향성이 궁금합니다.
아 생각 안할려고 해도..
참 이우형 감독 좋은 기억으로 끝내고 싶었는데 씁쓸하네요
이우형 감독 지지파였는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근데 제가 헷갈려서 그러는데
그래도 저희가 인스타보단 깨끗하네요
분위기 나쁘지 않았는데
수원FC는 내셔널부터 기반을 다졌죠.
적합하지않아요 안양이바라보는 방향이랑은..
저는 지금의 안양은 기반을 다지는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조규성, 박재용, 박종현같은 좋은 구단유스가 한명씩나오기 시작했구요.
지금 승격을 노리는 구단들과 비교해볼때 구단운영비도 저희가 아마 제일 작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