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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7.162) https://redflame.co.kr/freeboard/24394 조회 수 315 추천 수 4 댓글 1
휘슬불자마자 눈물 터졌네요

​​​​​​우리 잘했습니다

할 수 있는거 다 했고

​​​​당연히 아쉬운 장면 있지만 뭐 경기의 일부고요

13년부터 이 팀 빨면서 이렇게 재밌고 목 쉰 경기 첨입니다(개인적으로다가ㅋ)

진짜 너무 아쉬운데

​​​​​​할거 다해서 오히려 후련한 기분도 드네요

​​​​​​내일 되면 또 ㅅㅂ.. 이러고 있겠지만

제가 안양 사람인게, 이 팀의 팬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기회 언제 또 올런지 모르겠고.. 

내년에 어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은 

술이나 목읍시다 ㅋㅋ

다들 고생했어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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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안양 2022.10.29 20:39 (*.36.10.181)
    저도 FC안양의 지지자라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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