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카드로 보통 최민서를 선발로 기용하고 김경중으로 교체가 많던데 민서선수 가능성은 충분해보이는데 아직 몸상태가 안올라와서 그런지 전반 초반에 교체되는 경우가 많네요
차라리 헤타페 유망주 출신 정현욱선수를 u22 카드로 사용해보는게 어떨지 궁금합니다
공격수이고 스페인에서 뛰었을정도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2021.06.12 16:34
u-22카드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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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선수 테스트해볼법도한데 다른애들이 최민서보다 더 별로인건지 아니면 임대값은 다 뽑고 돌려보내려는건지 모르겠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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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제도가 팀 운영하는 입장에선 어렵네용
쓰리백도 실점없이 선방하고있지만 주전들의 체력도 걱정됩니다
임선영, 임승겸, 윤준성과 기존 최호정, 유록바도 활용하면서 관리가 필요한 시점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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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욱이 빠르다고는 들었지만 스페인에서도 실제로 경기를 뛴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최민서가 연령별 대표팀도 하고 온 선수라 과거 커리어는 젤 낫긴 한데.. 오늘 그래도 번뜩이는 움직임 두어번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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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서, 핫승운 어린 나이이고 잘해주지만 출전시간이 짧아서 뭔가 보여주기가...
홍현호도 출전시간 늘면 뭔가 보여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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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자원 윙백 김준섭은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나왔을때 무난하게 해줬던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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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잡이고 프리킥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크로스도 이선걸처럼 잘올리겠죠??
아직 적응중이라고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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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윙백 주현우 선수 항상 열심히 뛰어주고 돌파도 괜찮은데 후반중반 넘어가면서부터 체력이 긎격히 떨어지는게 매경기 보이더군요..
저도 킥 괜찮게 봤었는데 22세 자원이겠다 충분한 로테 돌려줬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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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이 열심히 뛰어주긴 하지만 오른발 왼쪽이라..
작은거인과 김준섭이 분발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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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아닌데 대전전 사진에 김준섭같은 선수가 코뼈보호대하고있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