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규 선수는
21 22년 연봉 지출액
이우형 감독님이 나가신다면, 구단의 방향성이 궁금합니다.
아 생각 안할려고 해도..
참 이우형 감독 좋은 기억으로 끝내고 싶었는데 씁쓸하네요
이우형 감독 지지파였는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근데 제가 헷갈려서 그러는데
그래도 저희가 인스타보단 깨끗하네요
분위기 나쁘지 않았는데
전 그래도 가능성 봤습니다.
어찌됬든 문선민, 정승현, 권경원과 같은 선수들을 안양에서 볼 생각에 기대도 됩니당
코로나만 아니면..
창단시즌 상무 이근호 경찰청 염기훈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