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내년에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끝이 아닙니다.
하 진짜 힘빠지네요
욕밖에안나오네요
너무떨려요
내일 대승을 거두는 꿈을 꾸며 잠에 듭니다 모두들 내일 뵙겠습니다.
모든 것을 쏟아냅시다.
벌써부터 너무 떨립니다
원정경기에서 지켜야할것이 있을까요?
펄펄끓는 젊은 피가 거꾸로 솟을 적에
떨리네요...
다다익선
깃발은 많을 수록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내일 다 쏟아붓고 후회없는 응원하고 돌아옵시다!
YOU GO! WE GO!
hell or high water
그래도 내일 후회없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