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이팀이 미쳤나 이시기에 주전공격수를 파네.. 생각하며 구단을 욕했습니다.
하지만 이적과정과 오늘 피치캠을 보니 확실해졌습니다.
전북가고싶어 환장한 박재용 구단에서 11억이면 잘 팔았고, 두번다시 박재용이랑 엮이는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자기도 해놓은 말들이 있으니 팬들앞이 무서워서 인사도 안하고 도망가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