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매치리포트
주요뉴스
영상
로그인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
ID/PW 찾기
최근 댓글
내일 만나요!! ^^V
광주까지 왔습니다. 내일 뵈요~
안전운전!!
자차로 갑니다!!! ㅎㅎ 광양에서 만나요!!!
장관볼 터뜨리고 다시 연승모드 가면 됩니다. 남은 1로빈 대진도 좋습니다.
일요일 경기인데 토요일로 잘못 올라와 있네요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역대 최다 관중 수 1위는 2013년 FA컵 수원삼성전 11,724명리그 최다 관중 수 1위는 2019년 안산그리너스전 ...
일반적으로 경기 2시간전부터 합니다.일요일도 크게 다르지 않을테니 12시부터 한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반석에서도 목소리 많이 모아주세요.골이 들어가는건 운이 따라야하겠지만, 응원과 경기력은 오로지 우리...
실시간뉴스
2022.11.17 22:21
내년엔 압도적으로!!
안양빠
(*.7.230.106)
https://redflame.co.kr/freeboard/25212
조회 수
308
추천 수
4
댓글
1
선수단 구성은 아마 올해보다 부족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우린 그냥 첫경기부터 압도적인 팬심 그렇게 1년 갔으면 좋겠습니다
4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ScummoB
2022.11.18 01:24
(*.59.74.206)
'압도적인 팬심'
가슴을 울리는 문장입니다.
이보다 더 적절하게 우리의 다짐을 표현할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압도적인 팬심!
댓글
자유게시판
전체글보기
List of Articles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자유게시판
빠너더스 문상훈의 안양 방문기
[3]
ScummoB
2023.12.07
6
자유게시판
이건 좀.....우려스럽네요.
[9]
보라복실
2023.12.07
8
자유게시판
수원삼성 라이벌이지만 안타깝네요
[13]
사이버냥
2023.12.02
3
자유게시판
삼성 강등
[4]
달려안양
2023.12.02
5
자유게시판
내년 시즌 안양 감독?
[1]
낯선
2023.11.30
1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뒤늦게 적어보는 이번 시즌 후기...
[7]
쿠사마
2023.11.29
7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4]
팬텀
2023.11.29
5
자유게시판
올시즌 최고의 히트작
[3]
ScummoB
2023.11.28
7
자유게시판
시시콜콜한 잡생각을 적어봅니다 ㅎ
[5]
JJOO빠
2023.11.27
4
자유게시판
2023 시즌 소회 - 구단은 무슨 생각일까요??
[2]
보라복실
2023.11.27
5
자유게시판
모른척 지나갑니까
[9]
안양빠
2023.11.26
4
자유게시판
내일 홈경기때 버킷햇 현장주문 받겠습니다
뽁언니
2023.11.25
3
자유게시판
수카바티 영화제 상영후 관객과의 대화 영상.
ScummoB
2023.11.25
2
자유게시판
서울독립영화제 <수카바티> 상영일정^^
[2]
나바루
2023.11.17
5
자유게시판
아무도 언급을 안해서, 그냥 넘어가기는 뭐해서...
[4]
ScummoB
2023.11.14
7
자유게시판
THE COBRA 삼색 버킷햇 판매 안내
[4]
뽁언니
2023.11.13
8
자유게시판
우리 경우의수
[4]
반레드
2023.11.12
7
자유게시판
ㄷㄷㄷㄷㄷ 97분 역전
[6]
어느덧서른
2023.11.12
4
자유게시판
내일 안산원정 다들 가셔야지요^^d
[1]
ScummoB
2023.11.11
6
자유게시판
아무래도 이번시즌 끝나고 사임하실거 같은데.
[1]
사이버냥
2023.11.04
0
자유게시판
내일 홈 경기에서 직접 제작한 안양 키링과 승리부적 소량 나눠드립니다.
[17]
너구리바티
2023.10.27
12
자유게시판
<수카바티> 인스타 계정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2]
나바루
2023.10.27
5
자유게시판
감독님을 좋아하든 아니든 서로 존중은 했으면 좋겠네요.
[8]
보라복실
2023.10.26
14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5
Next
/ 75
GO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가슴을 울리는 문장입니다.
이보다 더 적절하게 우리의 다짐을 표현할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압도적인 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