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처럼 지붕이 있는 경기장이면 좋겠지만..
아워네이션이라 보라색 우의를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무것도 없는 아산은 비맞고 응원해야 하나요?
보라색 우산을 어떻게든 구해서 들고가자니 다른사람 시야에 민폐일것 같고
다이소 우의라도 보라색 비슷한걸 최대한 구해가야하나..
(빨간색과 파란색을 같이입으면 보라색이 될까요?ㅡㅡ;)
아산 가시는 분들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근처에 다이소가 차로 5분거리에 있긴 하던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행히 토요일 늦은오후부터 비가 그친다는 예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