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이 지금까지 한 마케팅 중에 제일 잘하는 마케팅 같습니다. ㅋㅋㅋ
시즌권 패키지가 구렸던건 이걸 위한 거였나요? ㅋㅋ
(그래도 그 해 시즌권패키지만의 안양엠블럼이 박힌 특별한 MD는 구성되었으면 좋겠다는..ㅋ)
홈경기만 다 가도 17경기 상품은 그냥 받을수 있네요.
어차피 매 시즌 홈경기는 다 가니까 거저네요 거저 ㅋㅋ
원정은 대체로 수도권원정은 팀별로 한번씩은 가는데.. 27경기 상품까지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ㅋㅋ
근데 원정경기는 대체로 대중교통이용해서 상대팀 일반석에서 조용히 보는편인데..
스템프 적립하려면 원정버스출발하는 쪽에 들려야 한다는건데..
이거는 구단에 한번 문의해봐야 겠네요.ㅋㅋ
후원업소도 되도록이면 이용할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ㅋㅋ
시즌권 패키지도 개인적으론 실망.
코치진 구성은 좋음. 이우형감독님이 다시돌아와서 좋음.
구단 소식이라든가 기타 소식이 빨라져서 좋음.
구단 관련 마케팅도 좋아져서 좋음.
가변석 설치해서 좋음.
이제 남은건 외국인 선수와 유니폼이네요.
제발 둘다 잘 뽑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