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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1.120) https://redflame.co.kr/freeboard/24294 조회 수 158 추천 수 9 댓글 1
추르게 날이선 칼끝에는 검광이 빛난다 
그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세상을 뒤집어 엎을날을 
그날밤은 바로 오늘밤 영광아니면 죽음뿐이다

내일 모두 웃으면서 
수원을 떠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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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빠 2022.10.28 22:45 (*.235.14.203)

    아이고 추천 누른다는게 실수로 비추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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