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순간에 한 방이 터졌다.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피오렌티나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코스티가 K리그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승리가 없던 안양에 첫 승을 선물했다.

FC안양은 27일 오후 6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안양은 이번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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