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정도 팬덤에 10000석 정도로 역 근처에 지으면 ㄹㅇ 대팍처럼 될듯
오뚜기랑 노루도 스폰서 해주고...
안양정도 팬덤에 10000석 정도로 역 근처에 지으면 ㄹㅇ 대팍처럼 될듯
오뚜기랑 노루도 스폰서 해주고...
지난이야기 라서 이제 편하게 얘기하자면,
우리 클럽의 마스코트를 정할때 학의천에 사는 너구리로 해야 한다고
사무국에 조언을 했었습니다.
K리그에 온통 조류나 곰 호랑이(표범) 중복되는 생물이 많다.
보라색도 유일한 색이고, 중복되지 않는 생물인 너구리 역시 유니크한 존재다.
라고 설득 했었지요.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ㅋ
오뚜기 스폰 얘기 하시길래..
제가 사실 마스코트로 너구리를 제안하면서
아주 큰 그림을 그렸었거든요.
오뚜기가 우리 메인 스폰서가 되면
바티를 이용해 오뚜기 라면 광고를 하면 대박 이겠네..하는 ㅋ
농심의 대표라면중 너구리가 있지요.
그런 너구리가(바티) 오뚜기 라면을 먹는 CF 찍으면
사람들에게 이야기거리를 만들 수 있고 또 홍보 효과도 볼 수 있지않을까 하는...
펩시 콜라가 코카콜라를 이용해 광고하는 것 처럼요
https://youtu.be/kCx9oWhNzzk
한국은 이런 광고가 금지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바티는 농심의 너구리가 아니니까 ㅋ
FC안양 경기에서 열심히 일을 마치고 출출한 너구리(바티)가
오뚜기 라면을 끓여 먹는 CF라면
오뚜기측에서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그런 큰 그림을 그렸었답니다. ^^
안양에서 오랜시간 사업을 한 오뚜기가
맨유같은 외국클럽에만 돈 뿌리지 말고,
관내 클럽인 우리 안양에도 스폰서를 해줬으면 하는 우리 모두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기를 소원 합니다.
안양만세!!
지을땅도없고
그렇죠
클럽하우스도 없는데 전용구장이라니..ㅎ
클럽하우스 먼저죠 경기장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