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장철혁 단장은 “FC안양은 그의 활발한 활동량과 수준급의 발기술에 주목했다. 지난 시즌 수준급의 활약을 펼친 팔라시오스의 이적이 확정된 이후 곧바로 아코스티와 접촉했지만 그를 영입하는데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며 “우리가 2부리그 팀이지만 구단이 가진 비전이 확고하다는 점과 선수에 대한 우리의 진정성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이적 시장의 말미에 FC안양을 선택해 준 아코스티와 그의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FC안양은 아코스티에게 빠른 윙포워드를 상징하는 11번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로써 2020 시즌 FC안양에는 닐손주니어, 기요소프, 마우리데스와 아코스티까지 총 4명의 외국인이 활약한다.
https://youtu.be/ruMtYnjqSZo
본인의 능력을 제대로만 보여준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에
올시즌 타클럽에서 제일 골치아파 하는 선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아유 저 얄미운 새끼 저거 어떻게 하지..뭐 이런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