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유니폼 바탕 패턴이 스웨터 느낌을 줘서 개인적으로 참 좋습니다.
뭐랄까 손으로 직접짠 털실 스웨터 같은 느낌이네요.
스웨터 느낌을 주는 패턴 때문에 유니폼 보다 평상복 같은 느낌도 들고요^^
물론 가슴의 로고는 매번 큰 숙제입니다.
메인스폰서를 구하기 어렵다면, 안양시의 슬로건 보다는
유니세프같은 비영리 사회단체들의 로고를 달아주는 것도 한 방법인것 같은데
(한동안 바르셀로나가 유니세프를 프린트한것 처럼)
그러나 '안양시'가 메인 스폰서인셈이니 시홍보 로고를 다는것도 합당하고..
사무국과 시가 논의를 해서 유니폼을 더 나은 디자인으로 완성할 수 있게
협의를 좀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된밥에 콧물 떨구는것 처럼 아무리 예쁜 유니폼도 가슴로고 때문에 골치 아프네요^^
홈 유니폼 바탕 패턴이 스웨터 느낌을 줘서 개인적으로 참 좋습니다.
뭐랄까 손으로 직접짠 털실 스웨터 같은 느낌이네요.
스웨터 느낌을 주는 패턴 때문에 유니폼 보다 평상복 같은 느낌도 들고요^^
물론 가슴의 로고는 매번 큰 숙제입니다.
메인스폰서를 구하기 어렵다면, 안양시의 슬로건 보다는
유니세프같은 비영리 사회단체들의 로고를 달아주는 것도 한 방법인것 같은데
(한동안 바르셀로나가 유니세프를 프린트한것 처럼)
그러나 '안양시'가 메인 스폰서인셈이니 시홍보 로고를 다는것도 합당하고..
사무국과 시가 논의를 해서 유니폼을 더 나은 디자인으로 완성할 수 있게
협의를 좀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된밥에 콧물 떨구는것 처럼 아무리 예쁜 유니폼도 가슴로고 때문에 골치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