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에서 단독으로 영입했다는 기사를 12월에 본거같은데
아직까지 오피셜이 안나네요
설마 안양행??? 이라고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아직까지 오피셜이 안나네요
설마 안양행??? 이라고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2020.02.04 11:04
안산에서 뛰었던 마사 선수 탐나는데 말이죠
-
아시아쿼터로 지요소프가 오니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ㅎㅎ -
만약 온다면 올수는 있지않나요?? -
그러게요 아시아쿼터를 한자리 쓰면 된다는거니까 이론적으로는 가능할것 같네요 -
수원삼성도 호주 선수가 두명이죠
-
가능은 하지만 보통 아시아 선수 둘 쓸 바에 한 자리에 브라질같은 남미 용병을 채우는 경우가 많죠.
뭐 마사 정도면 용병 자리 내줄만 하지만 과연 마사가 안양을 올지는 모르겠네요. -
아 저는 아쿼 두명은 규정상 못온다는 뉘앙스로 알아들엇어요ㅠㅠ 처음 뛰는 남미 용병보다 마사 같은 검증된 자원을 쓰는 것도 나쁘지않다생각합니다 ㅋㅋ
-
?
저도 닐손주니어와 마사가 탐이 난다고 작년부터 글을썼었죠.. ㅎ
-
쓰리톱 중 한자리를 마사가 맡아도 잘할거같아요
-
수엪 오피셜 떳네요
-
근데 지금 시급한게 최전방 원톱인 것 같아요.
가장 비싸고 가장 희귀하고 가장 어려운 위치 아닐까요..
2선에 설 자원들은 이냥저냥 있는데, 최전방 원톱 소식이 없네요.. 신인으로 가려하시는건지.
물론 지금 작년보다 자원이 좋긴 한데 공격수가 이전 시즌보다 별로인 것은 확실하죠...! -
작년 시즌에 신인 원톱으로 재미를 봐서인가, 하남 선수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는걸까요.
-
맞습니다 외인농사가 시즌에 굉장히 영향을 많이 끼치기 때문에 특히 공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