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 이벤트 때문에 총 31경기를 관람했네요.
스탬프 상품은 27경기 밖에 못받아서.. 김상원선수 머플러를 받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긴말 필요없이 올해는 어느시즌보다도
최고의 한해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남보다는 부산이 다시 K2에 남으면 좋겠네요..
창원보다는 부산이 가기 편할것 같아서.. ㅎ
스탬프 이벤트 때문에 총 31경기를 관람했네요.
스탬프 상품은 27경기 밖에 못받아서.. 김상원선수 머플러를 받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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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 필요없이 올해는 어느시즌보다도
최고의 한해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남보다는 부산이 다시 K2에 남으면 좋겠네요..
창원보다는 부산이 가기 편할것 같아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