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네요.
2014년 정말 딱 한골만 더 필요한데 대구 조현우 골키퍼에게 좋은 찬스들이 막히며 눈물을 삼켜야했던 그 때가 겹쳐보여서 더 그랬습니다. 이선걸 선수의 골이 들어갈때 정말 가슴이 뻥뚫리면서 제가 지를 수 있는 온갖 소리란 소리는 다 지른 듯 하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구단 코칭스탭, 직원분들 선수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안양팬분들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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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합니다. 구단 코칭스탭, 직원분들 선수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안양팬분들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