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 식구님들!!
한창 경기가 없으니 이슈도 없어서 글이 많이 안 올라오네요.
그냥 심심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보니 안양 한라랑 인삼공사도 곧 새 시즌을 맞이하는 것 같아요.
농구는 어릴 때 몇 번 가본 적이 있고... 근데 농구 별로 안좋아해서 ^^;;
특히 저는 태어나서 아이스하키 경기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개막하면 한번 가볼까 해요.
혹시 가보신 분들 계신가요?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네요.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것 같더라고요.
PS. 축구. 농구. 하키 선수들이 다 같이 어우러져 뭔가 컨텐츠를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