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즌을 기다리며..
오로지 안양만을 생각하며 보낸 첫 겨울이었습니다.
그래서 내일 경기가 더 떨리고 긴장되네요..
내일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힘을 다해 선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선수들도 피땀흘려 준비한 24시즌 첫경기 얼마나 떨릴까요..
내일 아워네이션에서 유해조수인 까치를 박멸합시다.
내일 뵙겠습니다!!!!
새로운 시즌을 기다리며..
오로지 안양만을 생각하며 보낸 첫 겨울이었습니다.
그래서 내일 경기가 더 떨리고 긴장되네요..
내일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힘을 다해 선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선수들도 피땀흘려 준비한 24시즌 첫경기 얼마나 떨릴까요..
내일 아워네이션에서 유해조수인 까치를 박멸합시다.
내일 뵙겠습니다!!!!
겨울동안 쉬었던 목을 마음껏 쓰고 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