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마지막 공지가 될듯하군요
천천히 읽어보시고 꼭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날이 오긴 왔습니다.
피칠갑을 한 조로가 한 말처럼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개막전 끝나면 막비어에서 술 마시면서 풀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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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끝나면 막비어에서 술 마시면서 풀어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