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박정훈(중앙대)
김민호(대구예술대)
이동현(상문고)
김다솔(전남)
김영찬(경남)
마테우스(산베르나르두/브라질)
한가람(슈바르츠바이스 레덴/독일)
최규현(포천시민/K3리그)
김운(당진시민/K4리그)
유정완(서울E)
이민수(천안)
단레이(나우티코/브라질)
군제대
임승겸(김천)
임대복귀
전보민(김해시청)
OUT
김륜도(천안)
구대영(천안)
라에르시오(아마조나스/브라질)
김형진(경남)
양정운(양평FC/K3리그)
브루노(김포)
정준영(은퇴)
김정민(제주)
황기욱(아산)
윤준성(은퇴)
박성수(FC류큐/일본)
임대종료
이동수(인천 복귀 후 부산 이적)
공민현(대전)
이제 백동규 선수 재계약 소식 이외에는 이적시장이 거의 끝난거 같네요
마지막 변수가 있다면 전지훈련 기간 동안 부족한 자리가 있고 좋은 선수가 있다면 이적시장 막바지에 1명 정도 영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