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명가고 빅클럽이라 자부하던 수삼의 몰락이라니
뭐 모기업이 지원안해주면 내리박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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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눈물 흘리는 저희한테 담배 처꼬나물고 조롱하던 새끼들의 눈물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저는 변태인가요? ㅋ
진짜 안타까운건 창단 10년이 넘도록 1부 한번 못 밟아본 우리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