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안양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연봉삭감을 감수하면서 까지 돌아온 선수입니다.
우리 레드플레임 식구들은 꼭 알고계셨으면 해서요.
안양을 보고 낭만이 있는 클럽이라고 많이들 칭찬했는데
선수들의 이런 낭만도 존재 한다는거 알리고 싶었습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요.
YOU GO! WE GO!!
감독님, 안양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연봉삭감을 감수하면서 까지 돌아온 선수입니다.
우리 레드플레임 식구들은 꼭 알고계셨으면 해서요.
안양을 보고 낭만이 있는 클럽이라고 많이들 칭찬했는데
선수들의 이런 낭만도 존재 한다는거 알리고 싶었습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요.
YOU GO! WE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