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의 추억이 많고 좋은 기억이 많았던 감독이었는데... 나간다면 저번처럼 박수받으면서 작별 인사하는거는 불가능하겠고..

 

이래서 김형열 감독 나가시고 이우형 다시 온다는 소문 돌 때 좋은 기억으로 끝내고 싶어서 반대했는데 참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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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복실 2023.07.24 23:35 (*.139.50.81)
    그러게요…전술적으로 비판도 많이 하고 실망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성적은 유지하고 있어서 시즌 끝까지는 버틸 것 같았는데. 안드리고 박재용 떠나면서 현타가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늘 경기도 사실 그런 느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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