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원정 못본게 너무 후회되서 이후 원정경기 응원다니고 있는데
애 학교도 그렇고..평일 부산은 정말 어렵네요.
연차 하루로는 뭔가 빠듯한것 같고 이틀쓰기엔 회사에 눈치도 보이구요.
올해 아시아드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K리그라고 하길래 최대한 가보려 했으나
저는 아득바득 칼퇴해서 집관해야 할것 같습니다 ㅠ
연차 쓰고, 생업 접어두고 부산, 창원, 광양등 평일 지방원정 가시는 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성남 원정 못본게 너무 후회되서 이후 원정경기 응원다니고 있는데
애 학교도 그렇고..평일 부산은 정말 어렵네요.
연차 하루로는 뭔가 빠듯한것 같고 이틀쓰기엔 회사에 눈치도 보이구요.
올해 아시아드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K리그라고 하길래 최대한 가보려 했으나
저는 아득바득 칼퇴해서 집관해야 할것 같습니다 ㅠ
연차 쓰고, 생업 접어두고 부산, 창원, 광양등 평일 지방원정 가시는 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