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경기는 졌지만,
그래도 안양에 취해 응원으로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였음을 느꼈습니다.
우리 A.S.U RED가 함께함과 포기하지않음에 오히려 제가 감동받아 울면서 응원하게 됐는데
이러한 마음들이 얼마나 선수들에게 와닿았겠습니까!
이제 1경기 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FC안양의 경기전적은
백:전무패!!
골:은 때리는대로 들어간다! 모두 기다려라! 다이렉트 승격 간다!!!
한 경기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한 시즌도 포기하지 맙시다!!
수카바티 안양!~!
이번 한 주도 안양한 한 주되세요..!
백동규는 우리주장
골키퍼는 박성수 김태훈 김성동
...을 쓴 저는 반성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