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9 21:14

정말 고생했습니다.

보성스님
(*.229.252.9) https://redflame.co.kr/freeboard/24408 조회 수 167 추천 수 6 댓글 1
눈물이 나더군요. 선수들은 오죽할까요.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는 사실 알기때문에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은 아프지만, 다음을 준비해야겠죠.
오늘 경기장의 선수들 그리고 만여명 홈팬 못지 않은 목소리 내준 안양팬 여러분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내년에도 안양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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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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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2022.10.30 11:04 (*.39.201.240)
    영원히 안양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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