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더군요. 선수들은 오죽할까요.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는 사실 알기때문에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은 아프지만, 다음을 준비해야겠죠.
오늘 경기장의 선수들 그리고 만여명 홈팬 못지 않은 목소리 내준 안양팬 여러분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내년에도 안양팬입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는 사실 알기때문에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은 아프지만, 다음을 준비해야겠죠.
오늘 경기장의 선수들 그리고 만여명 홈팬 못지 않은 목소리 내준 안양팬 여러분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내년에도 안양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