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수원수원 해서 쫄았는데 그냥 노래만 불러서 듣기 편하던데요
뭔가 결의에 찬 노래가 아니라 대중가요 특히 그냥 발라드 떼창 느낌
그리고 수원 감독 우리보고 거칠다하는게 본인 선수들 나약해서 떨어져 나간걸 생각하고
본인 선수들 기 죽는건 생각 안하는지....그러니 강등 매치까지 왔지...ㅡㅡ;;
단체로 낙법 연습하고 왔는지 전진우 덤블링은 어이가 없어서
토욜날 목이 찢어져라 응원하면 우리 선수들 무조건 좋은 결기 할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