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8 10:19

안양 만만세

(*.246.158.229) https://redflame.co.kr/freeboard/24192 조회 수 177 추천 수 5 댓글 1

하도 수원수원 해서 쫄았는데 그냥 노래만 불러서 듣기 편하던데요

뭔가 결의에 찬 노래가 아니라 대중가요 특히 그냥 발라드 떼창 느낌

 

그리고 수원 감독 우리보고 거칠다하는게 본인 선수들 나약해서 떨어져 나간걸 생각하고

본인 선수들 기 죽는건 생각 안하는지....그러니 강등 매치까지 왔지...ㅡㅡ;;

 

단체로 낙법 연습하고 왔는지 전진우 덤블링은 어이가 없어서

 

토욜날 목이 찢어져라 응원하면 우리 선수들 무조건 좋은 결기 할거라 믿습니다. 

 

  • ?
    대한민국최강축구팀fc안양 2022.10.28 12:54 (*.234.181.60)
    그 만큼 우리가 간절하고 수원은 덜 간절하다는 거겠죠 우리선수들 내일 1경기에 모든것을 쏟아 1부 한번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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