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리그에서는 직관 갈때마다 원정 응원은 거의 들리지 않고 안양 응원소리만 들리고 그랬는데 팬 규모가 큰 수원이랑 붙으니깐 서로 큰 목소리로 응원하고 양쪽 응원가가 모두 들리니 경기장 내에서 응원으로 싸우는 듯한 모습이 재미 있었습니다.
일반 팬 분들도 응원가 따라하고 그랬지만 서포터즈 규모만 봤을 때 안양이 훨씬 작았는데 목소리 크기는 비슷해서 놀랐네요
2부리그에서는 직관 갈때마다 원정 응원은 거의 들리지 않고 안양 응원소리만 들리고 그랬는데 팬 규모가 큰 수원이랑 붙으니깐 서로 큰 목소리로 응원하고 양쪽 응원가가 모두 들리니 경기장 내에서 응원으로 싸우는 듯한 모습이 재미 있었습니다.
일반 팬 분들도 응원가 따라하고 그랬지만 서포터즈 규모만 봤을 때 안양이 훨씬 작았는데 목소리 크기는 비슷해서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