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그날이 왔습니다.
우리 팀 현재 쉬운 상황은 아니지만 홈 경기인 만큼 홈팬들 열성적인 응원 받아 꼭 승리해주길 바랍니다.
벌써 두근두근거리네요.
추천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