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이적시장은 정석화, 김정현, 구대영 선수 영입으로 마무리되는 것 같습니다.
필요한 포지션 보강을 잘한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맹성웅 선수 영입 빠그러진거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쉽..
2022.07.14 00:55
여름이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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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쿼터까지 꽉꽉 채워서 승격 도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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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리고 영입에 너무 많은 예산을 소비해서 더이상 외국인 쿼터 영입은 없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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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거의 팀이 만들어져 있어서 이 정도면 보강 잘 한거 같네요 수비형 미들하나 측면 수비하나 딱 좋은 자리 영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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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자원을 잘 활용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뎁스를 늘려주는 영입은 언제나 환영이죠. 김정현, 구대영은 정말 뎁스 차원이라고 봅니다. 물론 구대영 선수는 내년에 FA이니 이번에 잘해서 완전이적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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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화: 심동운 정리, 2선 전지역 백업 가능, 1,2부 검증됨
김정현: 임승겸 입대로 빠진 황기욱 백업 대체자, 센터백도 가능 1,2부 검증됨
구대영: 한때 안양 프렌차이즈 스타, 좌우측면은 물론 중미로도 가능
결론: 백업 이상 해줄 자원들을 확실하게 보강했다고 생각합니다. 선발진은 이제 완성 됐으니 구멍나도 크게 흔들리지는 않을 듯요.
우리가 타팀들에 비해서는 보강해야할 포지션이 있는것 같지는 않아서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