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편

1. FC안양 FA컵 우승팀 전남 상대로 가공할 화력시위 보이며 3:0 대승! 신인 박재용과 조나탄의 투탑전술에 5백 전남 무력화!

2. FC안양 홈3연전 연전연승하며 리그 1위 순항! 축구기자 및 감독이 뽑은 올해 다이렉트승격 1순위!

3. 코스타리카 월드컵 예선 명단에서 탈락한 조나탄 모야! 리그 경쟁에만 집중!

4. FC안양 구단 최초 헤드트릭 달성! 조나탄의 퍼펙트 헤드트릭으로 팀 창단 최초 9연속 무패 달성! 4월 둘째주 안산을 만나 작년 무승의 설욕을 되갚아! 안산 감독 조민국 9R까지 무승으로 경질설 대두!

5. FA컵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꺾고 올라온 FC안양, 서울더비를 이기고 올라온 FC서울을 맞이하여 4:0 완승!

백동규(1골 및 결정적인 수비 2회) - FC안양 창단멤버이자 주장으로써 반드시 승리하여 팬들에게 기쁨주고 싶었다며, 아워네이션에서 보여주신 압도적인 응원에 승리로 보답하게 되여 너무 기쁘다라고 말해!

기성용(수비 미스 후 백테클로 퇴장) - 팬들의 응원에 압도당해 공황장애가 와서 할말이 없다. 사실 FC서울의 역사에 사죄를 표한다며 인터뷰 후 근처 서울NOW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받아..

5. FC안양 구단주 최대호! 6월 1일 지방자치선거 압도적 1위로 3선 성공! 축구전용구장 설립용역 완료 및 전용구장 청사진 공개! 시 전용예산 추가 투입으로 햇빛 가림막도 추가시공!

6. FC안양 7,8월 지옥의 스케쥴 더블스쿼드 구축으로 압도적 1위 달성하며 일찌감지 다이렉트 승격권! 8월 말 36R 현재 승점 70점으로 99% 다이렉트 승격가능.

7. 10월 15일 44R 현재 승점 85점으로 다이렉트 승격! K리그2 베스트 11에 6명 뽑혀!

신인상은 FC안양 유스 박재용(30경기 출장 시즌 11골 2어시스트) 선정! - 조규성이 이루지 못한 팀승격 일궈내.. K리그1팀의 러브콜이 이어졌으나 K리그1에서도 FC안양에서 나의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인터뷰!

득점왕 조나탄 모야(33경기 21골 1어시스트) 선정!  코스타리카는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지만 그 에너지를 FC안양 승격에 집중하였고, 아들 줄리안이 한국에서 잘 적응해 한국에 계속 살고 싶다며 인터뷰.. FC안양에서는 귀화절차 검토중..

8. 19년도 조팔알을 능가하는 22년 김조아현는 합작 55골 30어시스트로 K리그2 최고의 공격편대 입증! 모두 재계약 하여 K리그1에서도 다시 한번 능력 입증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