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영혼의 라이벌 부천... 11승 11패 12무... 평행선은 계속 된다..

정민기 : 이렇다할 위기 없음

정준연 : 이렇다할 위기 및 기회 없음.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뒷짐은 잘 지더라...

백동규 : 한번 헛발질했지만 그외에는 큰 위기 없음.

김형진 : 무난무난.

주현우 : 이상한 패스미스. 팀 분위기를 가라앉히는 프리킥, 코너킥... 실수가 잦다... 각성해야..

홍창범 : 안양 중원의 빛

홍현호 : 드리블 원툴. 주변을 보는 시야를 가져야.. 기대되는 신인!

맹성웅 : 무난무난

모재현 : 팀에서 크로스가 젤 날카로운 듯. 하지만 골문앞 결정력은 좀 아쉽다.

타무라 : 후반에 교체로 나와 올려주는 패스가 좋았다. 약간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올리는데, 문제는 우리팀도 예상 못한다는거... 손발이 아직 안맞는다.

조나탄 : 거의 드리블 안하고 연계로 풀어가는 유형.. 내내 고립되어 있어 팀을 착각했는지 하승운 슛을 막아버림...ㄷㄷ

하승운 : 공을 잡으면 기대감을 갖게는 하는데.. 공이 하늘로 다 뜬다. 영점 조정이 필요하다.

심동운 : 확실한 한방이 부족하다. 기대감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실력. 재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