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00석 밖에 오픈을 안하면서 시즌권자 들도 구매를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네요
코로나가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고 볼 때 오픈과 동시에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 시즌권을 구매하고도
한 경기도 관람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겠네요
이런 경우 당연히 구매자들은 불만이 생길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내년에도 이월에 이월로 하면 관리도 힘들고 수익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라 우려 스럽습니다.
부디 코로나가 빠른 시일내에 안정되어 이런 걱정을 할일이 없었으면하지만 구단에서 빠르게 대책을 마련해야 할 부분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