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은 인원
FW : 아코스티, 유종우, 하남
MF : 최호정, 구본혁, 맹성웅
DF : 이선걸, 닐손, 유종현, 김형진(93,군대?), 이상용(94군대?), 최승훈(22세)
GK : 양동원, 정민기, 김태훈
FA : 최우재, 안세희, 권승철, 권진영, 송진욱, 정진구, 김정민
이적 IN
김경중(강원) : 유럽에서 큰 활약은 못했으나 유럽파, 클래식 윙어, 윙백도 가능, 스피드 빠름
심동운(포항) : 1부 236, 41골, 11어시 베테량 윙어, 스피드와 활동량이 돋보이나 골 결정력이 부족
백동규(제주) : 나름 1부리그에서 주전과 서브를 왔다갔다함, 14년도 FC안양 주전수비수
임승겸(성남) : 발밑이 좋은 센터백, 작은 육각형
하승운(전남) : 연대 하리즈만, 중앙공격수 및 윙어, 2020년 베스트 11에 2회 뽑힘
아시아쿼터(일본) : 공격형 미드필더 알아보는 중
FW외국인 : 뚝배기와 연계 가능한 장신 공격수 알아보는 중
박대한(전남) : 다부지게 뛰는 타입으로 공격력이 좋으나 크로스가 부족함
정준연(광주) : 맨투맨 마킹에 능한 수비수 및 윙백(작년 10월 대구경기서 세징야 지움)
최민서(포항) : 포항 유스 유망주 U-22, 연령별 대표팀에서 계속 활약, 상대를 등지고 하는 플레이가 장점, 한박자 빠른 슈팅
주현우?(성남) : 작년 활약을 바탕으로 이적한듯?
윤준성(태국) : 89년생, 덕천초-안양중 출신. 포항에서 데뷔했으나 특별한 활약은 없었고 19년 수원FC에서 센터백으로 21경기 출전
홍현호(골클럽U18) : 자유선발 신인, MF, 2002년생
홍창범(성균관대) : 자유선발 신인, MF, 1998년생, 기사검색에 나름 이름이 나옴.. 하지만 왜 4학년까지 프로지명을 못받았을지는...??
김준섭(홍익대) : 자유선발 신인, DF, 1999년생
이적 OUT
확정 : 마우리데스, 주현재(은퇴), 김동수(베트남-호앙안자라이),황문기(강원),유연승(K3-대전코레일),임준석(K5-벽산플레이어스)
내 마음속 BEST(현재 기준)
아코스티, 최민서
김경중 심동운 닐손 주현우
정준연 임승겸 백동규 박대한
정민기
축구 게시판에 떠도는 것들도 넣었습니다.
작년보다 훨씬 선수층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작년 주전중 살아남을 사람이 용병말고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안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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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5
윤준성 및 신입3인방 추가